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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고어스크리밍쇼

충격


아오이 루트를 타는데
또 계속 같은 배드엔딩이 나오는 압박이 있어서
결국 공략을 봤습니다.

대체 어디에 분기가 있는거야 하면서 공략을 보다가
무심결에 키이카 공략을 봤는데

....... 예상치 못한 베드엔딩이 하나 있었습니다.

.............. 어라라라라


뭐 아무튼



네타주의
네타주의




1. 시밤.....

뭔가 했더니, 분기가 별게 아니고 오히러 키이카 호감도가 조금 낮아야 나오는거더군요.
왠 공략을 봤더니 아오이호감도 올리고 아카네호감도 올리고...
시밤..... 보아하니 아카네에는 이런거 없는거 같은데 아오이에도 이런류가 또 있는거 같고....


2. 뭐 어찌됬든

일은 요시키와 주인공이 키이카를 구출할때 납니다.
원래라면 구출할때 요시키는 장렬하게 유카랑 불타오를텐데, 안탑니다. 멀쩡히 살아서 탈출합니다.
그래서 혼자 타고있는 유카네집을 배경으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왠 강남아줌마가 나타납니다.
것도 손에 소총들고
........... ㅡㅡ?

왠지 이곳에 있었다는 강남아줌마 말을 요시키는 안믿고
주인공보고 돌을 꺼내보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바로 총☆성


3. 강남아줌마의 삶도 힘든게 틀림없어

일어나니 키이카네 집입니다.
키이카는 꼭 (성)고문 느낌으로 묶여있습니다.
강남아줌마 눈에서 핏줄이 튀어나와있습니다.

...............


4. 고,고어!! 고어다!! 고어야!!

이 미친 강남아줌마가 물을 막 퍼붓습니다 (어딘지 신경쓰지 맙시다.)
주인공이 묶인상태에서도 어떻게든 강남아줌마를 때려눕힐려 합니다.
그사이에 키이카 배는 터☆졌☆다

.... 고,고어다! 고,고어야! 지,진짜 고어다!


5. 엔딩

요시키는 아무래도 죽었다는 모양입니다.
코우지(주인공)은 죽어라 유카만 쫓아다닌다는 모양입니다.

축하해 유카..



네타주의 해제
네타주의 해제
네타주의 해제



...... 아 시밤 근데 아오이 루트는 어쩐담...

by 돌리어스 | 2009/06/27 10:32 | 트랙백 | 덧글(4)

고스쇼. 키이카루트 클리어



그놈의 철봉이 뭐길래.....



키이카 루트 클리어했습니다.




네타주의

아카네때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를 나열합니다.
근데 솔직히 그다지 기억 안나네요 키이카루트는



1. 이건 아카네 루트의 들러리유?

여전합니다.
전학왔고,
사다시마는 뒷담까고
주인공은 열받아서 후려까고

며칠후에 야미코가 뒷산에 조사하러 가자 하고
옆엔 집단하교라고 해서 아카네가 있었고
뒷산 올라가서 조사하다 우물보고
우물에서 유카아가씨랑 첫대면 하고

그 뒤에 토지조사한다고 하고
애들이랑 또 뒷산 올라가고
이번엔 듣도보도못한 집이 있고
유카가 병약소녀 연기하고있고


다만, 다른게 있다면
사다시마는 뒷담까다 주인공 나오자 '니 키이카랑 친하다며?" 라고 한마디 해주고
야미코랑 뒷산 올라갈때 지나가던 키이카도 같이 올라갔을 뿐이고

그리고..


2. 본격적인 키이카루트

그리고 키이카랑 아카네랑 우물에서 유카랑 만났을때
아카네가 유카한테 친한척 하다 까이는 거까지는 본래 아카네루트랑 같은데,
거기서 유카가 키이카를 훓어보고 한마디 합니다.
'니 철봉이 그리 좋나?'

.... 왠 철봉?

그 후에 토지조사한다고 나왔다가 유카네집에 갔을때
키이카가 화장실 간다고 나왔다가
머리속에서 괴상한 소리가 계속 나더니
남의집에서 자위를....


3. H한 아이가 딜리셔스!

뭐, 괴상한 소리라고 해봤자 고어 목소리죠
'저 검은거 기분 좋습니당 ㅇㅇ 자위! 자위!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하다가

유카가 튀어나와서
'이 암퇘지가 남의집에서 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길래 키이카가 놀라서 광속으로 튑니다.

그리고서 숲속에서 하던거 계속 합니다.
.....

그리고 주인공 쫓아갔다가 슬쩍 봅니다.
........ ㅡㅡ


4. 오 그래도 이번엔 간지나네 아자씨

키이카가 뭘 하고있었던간에 뒤늦게 쫓아나온 김친구님들과 하산하는데
이름이 요시키던 수염아자씨가 이번에도 나옵니다.
그러고선 키이카를 찌푸린 얼굴로 훓어보더니
'니 이상한짓 당했지여?' 합니다.

뭐, 아카네루트에서도 그랬던것처럼 이 아자씨는 야미코아줌마 친구고
유카쫓아서 왔을 뿐이고, 유카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오를뿐이고, 하지만
이번에는 주인공한테 충고합니다.
'니 아까 갸 데리고 그 이상한 꼬마나 집에 가까이 가지 말라잉'
'왜임마'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마 목숨걸린거다 ㅡㅡ'

5. 끝도 ㅇ벗군

키이카가 집에가니 유카네집에 있던 검은게 있고
자위할 뿐이고
부끄러울 뿐이고
그러다보니 왠 또다른 키이카가 나와서 하앙하앙 거릴 뿐이고
또 검은색 괴물체가 나올 뿐이고
이젠 다른 키이카가 촉수물 찍고있을 뿐이고
'이게 뭐하는 짓인교' 싶을 뿐이고
!

그러던와중에 집밖으로 호출한 주인공은 아카네를 ㅇㅁ 해주고
'나 옛날에 철봉타는데 왠지 기분 좋아뜸' 하는 고백을 듣습니다.
뭐임마......


5.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마 새퀴야

그래가지고 노이로제 걸린건지 정신줄 놓고다니는 키이카를 보면서 걱정하던 주인공이
'아, 이살람 별 좋아하니깐 뒷산가서 별이나 보자'
해서 키이카를 끌고 별보러 갑니다.

근데 맑은하늘에 비가 쏟아질 뿐이고
왠지 유카가 갑툭튀 했을 뿐이고
요시키 아자씨도 갑툭튀 할 뿐이고
비사이에서 총을 몇발 쐇을 뿐이고
유카는 도망쳤을 뿐이고
아자씨가 주인공을 깟을 뿐이고!


6. 노!이!로!제!

그러고 돌아온뒤 얼마 안되서 키이카한테 전화가 옵니다.
'슈ㅣ밤 도플겡어가 이상한짓해 살려줘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깜짝 놀란 주인공이 구해주러 갔더니, 키이카 아줌마가 '니 뭔가여' 하면서 깔려고 합니다.
그런 순간, 야미코아줌마가 나타나서 그 아줌마를
'나 이런사람인데 키이카가 낯선환경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모양 ㅇㅇ 요양이 필요함 ㅇㅇ'
하는 말빨로 속이고 키이카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리고선 키이카한테 그동안의 일을 야미코만 듣고, 대충 각색한 야미코가 적당히 얘길 알려줍니다.
그러자 아자씨가
'이 돌 가지고 있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돌을 건네주고 도플겡어 안녕~


7. 그러고 끝나면 속편하지

그렇게 주인공네집에서 하숙할려던 키이카였는데,
영어사전을 잊고왔다며 키이카가 자기네 집으로 들어갑니다.
원채 요새 강남아줌마 같은 아줌마가 지키는 집이라 주인공은 못들어갔는데,


그 아줌마의 눈에서 혈관이 터져나올려 합니다.
..... 어?


뭐 아무튼 아줌마로 변장한 고어였고, 느긋하고 적당하게 키이카는 납☆치


8. '구출을 해야겠군

'어차피 결판낼려고 하기도 했었고'
하던 요시키와 주인공이 유카네집으로 가고
아카네루트서처럼 요시키아저씨는 유카랑 죽고
[뭐 장렬하게 죽었지만 이번엔]
여전히 아저씨는 돌을 유품으로 남겼고
키이카랑 주인공은 또 불타오르는 집을 뒤로 하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8-여담

요시키아저씨는 '사유미'(정확한지 모르겠음) 라고 하는 사람의 복수를 갚겠다고 유카를 쫓아다닌답니다.
키이카는 그 사람이랑 닮았답니다.
'모모네'라고 하는 유카네집에있는 아줌마를 왠지 요시키가 아는거 같습니다.
덤으로 모모네가 사유미란 사람도 아는거 같습니다.


9. 시밤 그냥 몸에 지니고 살라고 이놈아

키이카는 돌을 몸에서 뗏고
또다시 환각을 보는데, 장소가 안좋게 이번엔 학교
........
학교에서 자☆위
............. 수업중에
...... ㅡㅡ

피곤해서 집에서 자던 주인공에게 선택지가 나옵니다.
'집에서 잠이나 자자'
'학교나 가자'

집에서 잠이나 자기로 했습니다.


10. 뭐 뻔하지

자위하다가 또 밖으로 도망치고
그리고 화장실 돌아가서 또 하고 (...
왠지 이상한 반친구들한테 돌려지고 (.....
뒤늦게 학교온 주인공놈은 뒷북치고
키이카는 또 납치되고
그런줄 알았더니 고어가 키이카를 우적거리는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고

정신줄 놓은 주인공을 야미코가 대충 경찰서에서 끌고오더니
'니 피 하나도 없으니 키이카 죽은거 아마도 환상 ㅇㅇ'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왠 사다시마가 주인공한테 전화해서
'키이카 나한테 있슴'
그래서 주인공씨가 키이카를 찾아가는데

그런 와중에 키이카는
사다시마 집단한테 또 돌려지다가
그냥 키이카가 죽....
........... 여담인데 나 이 H씬 그냥 스킵했는데
돌려지다가 돌리는 인간들이 죄다 문들어져버리더군여

'더 망가지기 전에 먹고싶은데여'
'그럼 옆에있는 잡것들도 처리해야함 ㅇㅇ'
'시밤 저딴걸 어떻게 먹어 ㅡㅡ'
하며 끝납니다.


11. 일단 학교나 가볼까?

그래서 학교를 가기로 생각했습니다.
키이카가 반친구들한테 능욕은 안당했습니다.
사다시마 빠순이 세명이 키이카가 있는 장소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또 키이카는 죽는 환상 보이고
또 야미코가 '안죽었을지도 모름미' 합니다.

..............


12. 저 아줌마 뭔가여

그리고 다음날 또 사다시마가 전화합니다.
'키이카 나한테 있음 ㅇㅇ'
그래서 찾아갈려는데, 갑자기 야미코가 방으로 들어오면서 말합니다.
'고어랑 관련있는거 같은 사람을 찾았는데 갈래여?'

선택지 나옵니다.
..... 캐릭터마다 엔딩 세개씩 있는 모양입니다.
.......

아무튼 일단 고어랑 관련있다는 사람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정신병원에 있는 아줌마인데, 왠지 프롤로그에 나온 긴머리 아줌마입니다.
그 아줌마가
'니 왜 여기있나여 ㅡㅡ'
해서 깜짝놀란 주인공이 키이카찾아걸려니
'돌 간수 잘해라 ㅡㅡ' 라고 합니다.

....... 그 뒤론 뭐, 위의 엔딩이랑 같


13. 사다시마 이새키 뭔가여

고어랑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제쳐두고 키이카 구하러 갑시다.
키이카 구하러 갔더니 사다시마가
'시밤 좀만 더 늦었으면 먹을려 했다 개객기야 ㅡㅡ' 하면서 환영해줍니다.
사다시마 왈
'왠 섹시한 여신님께서 나랑 좀 해주시더니 키이카를 주더군
그러고선 '코우지앞에서 우적우적해주셈 ㅇㅇ' 하길래 그럴려고 ㅇㅇ'

..............


14. 아 지겹다 슬슬

키이카는 눈 못뜨고 있고
키이카 몸에서 돌이 나왔을 뿐이고
사다시마한테 돌을 버리라고 유카가 시키는데 사다시마가 아프다면서 밍기적 거릴 뿐이고
주인공놈이 별 소릴 다해서 키이카를 깨울려 들 뿐이고
그래서 깨어난 키이카가 돌을 만졌을 뿐이고
그랬더니 갑자기 사다시마집단하고 유카하고 다 튕겨나갔을 뿐이고!


15. .......

학교에서 선생이며 애들이며 다 쫓아다닐 뿐이고
깜짝 놀라서 도망치다가 천문부 들어갔을 뿐이고
거기서 창문으로 튈려니 창문을 괴상한 것들이 들이 박을 뿐이고
근데 갑자기 싹 다 없어지고 사다시마가 '같이 튀자' 할 뿐이고
사다시마는 근데 왠지 얼굴이 녹아내리고 있을 뿐이고
그대로 녹아가고 있었을 뿐이고
그 뒤로 유카가 나타나서 천문부를 태워버릴려 할 뿐이고
................ 아 시밤 ㅡㅡ


16. 유카루트를 탈까 그냥

갑자기 주인공 폭탄선언
'나 시밤 유카 이 개객기님 너따위 잊어먹고 키이카랑 잘먹고 잘살거당 ㅡㅡ'
하면서 뒤에서 유카가 징징거려도 무시하고 창문을 열려합니다.
방은 열심히 불타오르는데, 창문은 죽어라 안열려서 깰려 합니다.
그래서 깹니다.
..... 유카가 쫓아오려는데 불타오르던 괴생명체가 유카를 붙들어서 유카는 못쫓아옵니다.

그래서 키이카와 주인공은 학교에서 나왔고
유카는 아무래도 고어랑 지 세계로 돌아갔다는거 같고
키이카가 학교에서 괴한짓 한건 여전히 남아있어서 저 강남어머니가 노이로제 걸리셨답니다.
..... 그래서 파리로 키이카는 어머니랑 떠나고
주인공은 키이카랑 메일 주고받다가 알바해서 키이카보러 배낭여행 떠난답니다.
그러고 끝

......



네타 주의 해제
네타 주의 해제
네타 주의 해제
네타 주의 해제


지긋지긋하다....

일단 아카네루트랑 비교해서 고어수위는 높아졌습니다.
머리가 으적으적
몸이 펑펑
몸이 녹아내린거 같은 스탠딩 CG!


H씬은 여전히 부질없습니다.

거의가 키이카 혼자 아니면 환상
..... 하긴 뭘 기대해


여전히 주인공은 둔합니다.

유카가 꿈에 나와서
'나 쫓아다녀 줄거지?' 했는데
'싫다 이노마' 합니다.
유카가 상처받았을겁니다.
유카 지못미...

진짜 다 때려치우고 최종루트나 탈까.....

by 돌리어스 | 2009/06/25 22:36 | 잡담 | 트랙백 | 덧글(7)

전 이 셋이 싫습니다.



사다시마 추종자 세명

소리가 귀를 긁는 소리라 정말 싫습니다.
나오지 말아줘.....



후커명 희의가의 루트를 타고 있습니다.
아카네랑 아오이랑 야미코(히메코)아줌마는 어떻게 불러야할지 알겠는데
희의가는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여
....

근데 왠지 이 사람 루트에도 사다시마가 끼어드는 느낌인데
슈ㅣ밤 쓰고 버려지는 말 주제에 한도 끝도없어...

by 돌리어스 | 2009/06/22 21:11 | 잡담 | 트랙백 | 덧글(5)

고스쇼. 아카네루트클리어



그냥 뭔가 있어보이는 CG
근데 사실 그다지 뭔가 있는건 아니다.




고스쇼를 플레이했습니다.
설치한 날짜는 2년전 정도
결국 2년전에 설치해서 고자같은 후커번역률덕분에 이도저도 못하다가
며칠전에 해결법을 찾고 이틀만에 한루트를 클리어했군요.

근데 그 해결법이란게 '오마케' 이기 때문에

캐릭터 세개 클리어하면 하나 나오고 그 하나 클리어하면 최종이 나오는 형식인 이 게임에서
선택지 타기가 조금 껄끄럽더군요.




아무튼, 아카네 루트를 클리어했습니다.




극렬네타주의
그냥 스토리를 죄다 까발리니 주의하셈

뭐, 그 아래로는 네타없이 개인적인 감상을 얘기할거니깐
네타보기 싫으면 적당히 스크롤 돌려주세여
..... 아니면 누가 접기태그좀 알려주거나



....................................................




1. 정말 힘빠지고 짜증나는 초반부

사다시마라는 어떤 개객기가 있습니다.
마을 유일의 병원 아들내미라고 합니다.
이 인간이 아카네한테 찝쩍거립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주인공님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카네와는 소꿉친구입니다.
근데 3년전 떠나기 전에 아카네와 좀 안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사다시마 이 개객기가 그거가지고 지 쫄다구들한테
'헐ㅋ 내가 아카네 건드리면 나 걔 뒤에 건드리는 꼴이잖아?'
하는 얘기를 하는데,
이 주인공 새키가 그걸 들어서
전학 온 첫날부터 꼬장부립니다.

.............. 아 시바, 짜증나 뭐 어쩌라고.. 왜 고어쨩은 안나오는거야.....



2. 그 뒤에는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고...

사다시마 이 개객기는 주인공 새퀴가 꼬장을 부리건 말건 구애행위를 합니다.
주인공놈은 사다시마 빠돌이새퀴들덕분에 사다시마가 냅다 차줄려고 구애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사다시마가
'내일모레 영화보러가자능'
하는거 옆에 가서
'글피날 영화보러가자능'
하는 짓을 합니다.

그리고 사다시마는 먼 기억 저편으로 떠납니다.

........ ㅡㅡ



3. 영화보고 사이좋아지고 아싸 좋쿠나 하는데...

마을에는 왠지 주인공 전학오기 전부터 행방불명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주인공 와서도 행방불명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주인공 앞에 첫날에 환각으로 봤던거 같은 꼬마애랑 비슷한거 같은 유카라는 소녀가 나타납니다.
유카가 열렬하게 주인공을 쫓아다니며 '나좀 봐달라능'의 포스를 내뿜습니다.

심지어 있지도 않던 집을 멋대로 만들어내서 거기서 병약소녀인체 연기까지 합니다.

근데 둔한 우리 주인공씨 못알아챕니다.

이 고자같은 새끼 진짜 (...



4. 결국 둔한 주인공때문 아냐?

안하던 짓까지 하며 봐달라고 분위기를 내뿜던 유카아가씨가
답답했던지 아카네와 주인공을 슬쩍 괴상한 우물의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우리 유카아가씨는 거기서 '고어 스크리밍 쇼'라는 말투 괴상한 아저씨랑 이 둘을 신나게 놀리고선

우물을 막아버립니다.


..............



5. 이 뒤로는 선택지도 없고...

근데 그 물퍼올리는 우물이 콘크리트뚜껑으로 막혔는데
이건 우물인지 아니면 지하 통로인지
대충 걷다보니 왠지 이웃마을의 피난처같은데로 왔습니다.

근데 문은 여전히 잠겨있습니다.
도와달라 했더니, 도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쿠...

이 뒤로는 그냥 슝슝

도와주는 아자씨가 주인공이 얹혀사는 집의 주인인 친적아주머니의 아는사람이였습니다.
이 아자씨는 왠지 유카를 노립니다.
그래서 노려서 싸웁니다.
근데 집니다.

병원갔다가, 왠지 주인공이 생각하기에
'아 이 아저씨 왠지 유카찾아 삼만리 하겠쿠나, 그럼 유카네집으로 가겠쿠나'
해서, 은근슬쩍 그 아저씨 찾아 유카네집에 갔는데
왠지 아카네가 쫓아왔습니다.

...

그리고, 뭐 그렇고 그런 얘기가 그렇듯
그 아자씨는 고어쨩을 물리칠 특이한 팬던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당
아카네는 왠지 주인공이랑 떨어졌습니다.
그 문제의 팬던트는 왠지 주인공이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히 주인공은 탈출하는데,
왠지 고어랑 같이 아카네가 몸에두른 폭탄에 불붙이려는 아저씨의 앞에 나타납니당

고어쨩은 여기서 샤방한 미소를 지으며
'아유 해피? 너으 그 쿰 이루어 줄케' 하면서
아자씨가 들고있던 라이터를 친절하게도 켜줍니다.

................ 어찌저찌 탈출한 주인공이야 그렇다 쳐도 유카랑 고어랑 아카네는...?


6. 노페인 노게인

불타오르는 집을 보며 절망하던 주인공은 왠지 근처에서 아카네를 찾습니다.
그래서 구출해서 돌아왔더니, 다음날부터 아카네가 더럽게 음란합니다.
진짜 음란합니다. 눈뜨고 봐줄수가 없어, 저건 아무리봐도 이상해
얼마나 이상하냐면, 학교가면서 '1교시 체육시간이니깐 즐기자 ㅇㅇ' 하는겁니다.

여담인데, 저 여기서 막혔었습니다. 막혔다는게 다름이 아니라,
음란한 아카네 아줌마가 한도 끝도없이 따라붙어서 하잫자하잫자하자 하더니
왠지 고어가 선생으로 부임했다느니 유카가 신입생이라느니 유카랑 아카네랑 하하호호하며 차를마신다느니
보는사람이 햇갈리는 괴상한 상황이 계속 연속해서 튀어나오더니
아카네가 우왕굳하는 와중에 '난 정말 행복해염 뿌우' 하면서

끝이나더란 말입니다.

........ ????????????????


저 즐기자 ㅇㅇ 하는 부분에 선택지가 두개 나오고
그중 하나는 또 다른 선택지 두개가 나오는데
뭘 어떻게 골라도 저 엔딩이 나오더란 말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고자가 됬다 이말인가?

............ 포기하고 공략봤습니다.


보아하니, 선택지를 두개 잘못 선택했더군요.
그중에서 시나리오상에 심대하게 영향을 끼치는게 하나
...... 노트를 볼까 앨범을 볼까 하는 선택지였습니다.

...... 염병



7. 어?

원래는 앨범을 봐서
'아 참 옛날엔 좋았쿠나' 했었는데,
원래는 노트를 보고서
'옛날엔 식물도 키웠었지, 근데 여긴 왜 조각나있다냐 ㅎㅎ' 하는걸 봤어야 했던 모양입니다.

아, 시바.. 그거 때문에 엔딩이 뭘 선택해도 괴상망측한 환각엔딩이 나오는거냐...

뭐 어찌됬든 노트봐서 조각난 노트한쪽을 본뒤 저 상태로 돌아오면
학교에서 아카네랑 헉헉퍽퍽 하던 와중에 나팔꽃을 보고 주인공이 생각합니다.
'아, 시바 뭔가 기억이 날듯말듯... 아 그래 ㅡㅡ'
그러고선 기억난걸 은근슬쩍 아래있는 여편네님한테 말했더니
'닥치고 하던거나 하셈' 하는 반응이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니 가짜임 난 튀겠서' 하면서 튀어서, 왠지 고어쨩을 물리친 팬던트를 찾습니다.
그러자 고어쨩이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윽큭윽극 하더랍니다.

....... 이게 뭔 상황이야 대체?


8. 와아.. 충격적이다.. [평탄]

고어가 윽큭윽큭 하더니
아카네를 소환합니다.
그러자 주인공이 말합니다.
'유카 개객기야 아카네 내나'

오오 아카네 안에 유카가 들어있었던겁니다!
놀라워라 놀라워라
......... 넘어가자

어찌됬든 유카아가씨가
'좋았잖아 난 좋았어 그러니 그냥 대충살아' 하는데
주인공이 계속
'아카네 내나 개객기야 아카네 아카네 엉엉' 합니다.

................. 아 시바

그래서 보다못한 유카가
'아 시바 이딴 아카네몸뚱아리 갈라버릴테다 흥흥
싫으면 내가 아카네인척 할테니 대충 살던가 ㅡㅡ'
해버리더군요.



9. 그래서 어쩌라코...

여기서 선택지가 나옵니다.

1. 대충살자
2. 그냥 죽여 이 개객기야

대충살자를 선택하면
유카가 '뭐 이 병신이 다있어' 하는 반응을 보이더니
아카네를 죽입니다.

그리고 베드엔딩

그냥 죽여 개객기야 를 선택하면

주인공이 '아카네 디지면 나도 디질거다 이 유카 개객기야 ㅡㅡ' 하며 도박겁니다.
그래서 유카가
'아 시바 저정도로 날 싫어하는데 살아 뭐해 ㅡㅡ' 하면서 고어랑 어딘가 먼 세계로 떠난건지 먹힌건지 합니다.

멀쩡한 정신으로 돌아온 아카네와 함께 메데타시 메데타시 ☆

............... 아, 근데 그 환각은 환각인거 같지만 환각이 아니였던건지 왠지 그 환각내에서 배가 갈라졌던 선생아자씨는 배에 무슨 괴상한 병생겨서 병원에 가고, 괴상한 옷차림으로 느긋하게 룰루랄라했던 아카네에 대한 기억은 애들한테 다 남아있었답니다.

....... 뭐 그렇데여. 넘어가자




네타 주의 경보 끝
네타 주의 경보 끝
네타 주의 경보 끝
네타 주의 경보 끝
네타 주의 경보 끝


간단 감상

'아....... 시바 ㅡㅡ 어쩌라고...'



일단, 이름에 걸맞는 고어가 안나옵니다.
고어CG가 내 기억으로는 한 세장쯤있나..
중간에 잘린 팔이 나오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CG는 없었습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엑스트라 바겐쟈 쪽이 훨씬 더 고어할거라 생각합니다.


H씬은, 부질없습니다.
베드엔딩 아닌쪽으로 가면 멀쩡한거 딱 한번 합니다.
그 외에는 전부 좀 환각크리, 혹은 유카크리


밝혀지지 않은 사실은.. 너무 많아서 세기도 귀찮습니다.
그러니깐 말하자면, 그냥 대충 서두를 던지는 정도의 스토리라고 보면 될듯 하더군요.
어찌됬든 좋치 않습니다. 만족스럽지 아나
....

랄까 아니 최소한 서두라고 해도 떡밥을 뿌렸으면 조금 회수라도 해야되지 않냐?
..........


여담인데 2년전이고 1년전이고 플레이를 하다 때려친 이유를 이번에 하다보니 격렬하게 느껴지더군요.
후커가 고자같았던게 크긴 컸지만
그것보다도, 초반 스토리가 너무 맞지 않았습니다.
고어쨩 보겠다고 하는 게임에서 왜 그딴 얘기를 들어야하는건지 원......


솔직히 말해서, 그냥 다른 두명 루트는 버리고 바로 최종루트 가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고있긴 합니다.
이 고자같은 주인공때문에 무시당하는 유카를 보니
못된짓 골라하는 유카더라도 괜히 안됬네...

by 돌리어스 | 2009/06/21 02:14 | 잡담 | 트랙백 | 덧글(5)

헬프 미 플리즈 [후커관련]




고어 스크리밍 쇼 입니다.

보다싶이, 게임 내에서 엔터쳐진부분에서 AGTH까지 엔터를 칩니다.

덕분에 클립후커까지 엔터를 칩니다.



돌겠습니다.

내가 이거 2년전에 받아서 할때도 이모냥 이꼴이여가지고 때려치고
그 뒤 1년전에 잠깐 생각나서 켰을때도 이모냥 이꼴이였고

간만에 생각나서 이번엔 제대로 해보자 라고 했더니, 여전히 이모냥 이꼴입니다.

이건 뭐 답이없습니다. 검색하면 죄다 Black cyc 꺼 치고는 잘먹는다능! 하거나, 이거 코드없어도 후커 잘먹힌다능! 하는데,

나만 그런건가 싶습니다. 누가 좀 살려줘






덧//



여담인데, 혹시나 해서 패치해봤다가 더 고자인증

시,시바
....... 2년전 1년전 그런거 안믿기면 저 고자된 세이브데이터의 날짜를 봅시다

ㅇ<-<




덧2// 그러고보니깐,



엑스트라바겐자도 마찬가지의 상태인데,

솔직히 말해서, 저 엑바도 저 크리때문에 때려쳤었거든여

대체 누가 손댄건진 몰라도 나중에 보니 플레이가 되있었긴 한데, 그건 일단 넘어갈 문제고

이거 설마 Black cyc의 역사와 전통? (...

by 돌리어스 | 2009/06/15 19:10 | 잡담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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