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고스쇼. 키이카루트 클리어

그놈의 철봉이 뭐길래.....
키이카 루트 클리어했습니다.
네타주의
아카네때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를 나열합니다.
근데 솔직히 그다지 기억 안나네요 키이카루트는
1. 이건 아카네 루트의 들러리유?
여전합니다.
전학왔고,
사다시마는 뒷담까고
주인공은 열받아서 후려까고
며칠후에 야미코가 뒷산에 조사하러 가자 하고
옆엔 집단하교라고 해서 아카네가 있었고
뒷산 올라가서 조사하다 우물보고
우물에서 유카아가씨랑 첫대면 하고
그 뒤에 토지조사한다고 하고
애들이랑 또 뒷산 올라가고
이번엔 듣도보도못한 집이 있고
유카가 병약소녀 연기하고있고
다만, 다른게 있다면
사다시마는 뒷담까다 주인공 나오자 '니 키이카랑 친하다며?" 라고 한마디 해주고
야미코랑 뒷산 올라갈때 지나가던 키이카도 같이 올라갔을 뿐이고
그리고..
2. 본격적인 키이카루트
그리고 키이카랑 아카네랑 우물에서 유카랑 만났을때
아카네가 유카한테 친한척 하다 까이는 거까지는 본래 아카네루트랑 같은데,
거기서 유카가 키이카를 훓어보고 한마디 합니다.
'니 철봉이 그리 좋나?'
.... 왠 철봉?
그 후에 토지조사한다고 나왔다가 유카네집에 갔을때
키이카가 화장실 간다고 나왔다가
머리속에서 괴상한 소리가 계속 나더니
남의집에서 자위를....
3. H한 아이가 딜리셔스!
뭐, 괴상한 소리라고 해봤자 고어 목소리죠
'저 검은거 기분 좋습니당 ㅇㅇ 자위! 자위!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는 목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하다가
유카가 튀어나와서
'이 암퇘지가 남의집에서 뭐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길래 키이카가 놀라서 광속으로 튑니다.
그리고서 숲속에서 하던거 계속 합니다.
.....
그리고 주인공 쫓아갔다가 슬쩍 봅니다.
........ ㅡㅡ
4. 오 그래도 이번엔 간지나네 아자씨
키이카가 뭘 하고있었던간에 뒤늦게 쫓아나온 김친구님들과 하산하는데
이름이 요시키던 수염아자씨가 이번에도 나옵니다.
그러고선 키이카를 찌푸린 얼굴로 훓어보더니
'니 이상한짓 당했지여?' 합니다.
뭐, 아카네루트에서도 그랬던것처럼 이 아자씨는 야미코아줌마 친구고
유카쫓아서 왔을 뿐이고, 유카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오를뿐이고, 하지만
이번에는 주인공한테 충고합니다.
'니 아까 갸 데리고 그 이상한 꼬마나 집에 가까이 가지 말라잉'
'왜임마'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마 목숨걸린거다 ㅡㅡ'
5. 끝도 ㅇ벗군
키이카가 집에가니 유카네집에 있던 검은게 있고
자위할 뿐이고
부끄러울 뿐이고
그러다보니 왠 또다른 키이카가 나와서 하앙하앙 거릴 뿐이고
또 검은색 괴물체가 나올 뿐이고
이젠 다른 키이카가 촉수물 찍고있을 뿐이고
'이게 뭐하는 짓인교' 싶을 뿐이고
!
그러던와중에 집밖으로 호출한 주인공은 아카네를 ㅇㅁ 해주고
'나 옛날에 철봉타는데 왠지 기분 좋아뜸' 하는 고백을 듣습니다.
뭐임마......
5. 가지말라고 하면 가지마 새퀴야
그래가지고 노이로제 걸린건지 정신줄 놓고다니는 키이카를 보면서 걱정하던 주인공이
'아, 이살람 별 좋아하니깐 뒷산가서 별이나 보자'
해서 키이카를 끌고 별보러 갑니다.
근데 맑은하늘에 비가 쏟아질 뿐이고
왠지 유카가 갑툭튀 했을 뿐이고
요시키 아자씨도 갑툭튀 할 뿐이고
비사이에서 총을 몇발 쐇을 뿐이고
유카는 도망쳤을 뿐이고
아자씨가 주인공을 깟을 뿐이고!
6. 노!이!로!제!
그러고 돌아온뒤 얼마 안되서 키이카한테 전화가 옵니다.
'슈ㅣ밤 도플겡어가 이상한짓해 살려줘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깜짝 놀란 주인공이 구해주러 갔더니, 키이카 아줌마가 '니 뭔가여' 하면서 깔려고 합니다.
그런 순간, 야미코아줌마가 나타나서 그 아줌마를
'나 이런사람인데 키이카가 낯선환경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모양 ㅇㅇ 요양이 필요함 ㅇㅇ'
하는 말빨로 속이고 키이카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그리고선 키이카한테 그동안의 일을 야미코만 듣고, 대충 각색한 야미코가 적당히 얘길 알려줍니다.
그러자 아자씨가
'이 돌 가지고 있으면 괜찮겠지' 하면서 돌을 건네주고 도플겡어 안녕~
7. 그러고 끝나면 속편하지
그렇게 주인공네집에서 하숙할려던 키이카였는데,
영어사전을 잊고왔다며 키이카가 자기네 집으로 들어갑니다.
원채 요새 강남아줌마 같은 아줌마가 지키는 집이라 주인공은 못들어갔는데,

그 아줌마의 눈에서 혈관이 터져나올려 합니다.
..... 어?
뭐 아무튼 아줌마로 변장한 고어였고, 느긋하고 적당하게 키이카는 납☆치
8. '구출을 해야겠군
'어차피 결판낼려고 하기도 했었고'
하던 요시키와 주인공이 유카네집으로 가고
아카네루트서처럼 요시키아저씨는 유카랑 죽고
[뭐 장렬하게 죽었지만 이번엔]
여전히 아저씨는 돌을 유품으로 남겼고
키이카랑 주인공은 또 불타오르는 집을 뒤로 하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8-여담
요시키아저씨는 '사유미'(정확한지 모르겠음) 라고 하는 사람의 복수를 갚겠다고 유카를 쫓아다닌답니다.
키이카는 그 사람이랑 닮았답니다.
'모모네'라고 하는 유카네집에있는 아줌마를 왠지 요시키가 아는거 같습니다.
덤으로 모모네가 사유미란 사람도 아는거 같습니다.
9. 시밤 그냥 몸에 지니고 살라고 이놈아
키이카는 돌을 몸에서 뗏고
또다시 환각을 보는데, 장소가 안좋게 이번엔 학교
........
학교에서 자☆위
............. 수업중에
...... ㅡㅡ
피곤해서 집에서 자던 주인공에게 선택지가 나옵니다.
'집에서 잠이나 자자'
'학교나 가자'
집에서 잠이나 자기로 했습니다.
10. 뭐 뻔하지
자위하다가 또 밖으로 도망치고
그리고 화장실 돌아가서 또 하고 (...
왠지 이상한 반친구들한테 돌려지고 (.....
뒤늦게 학교온 주인공놈은 뒷북치고
키이카는 또 납치되고
그런줄 알았더니 고어가 키이카를 우적거리는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고
정신줄 놓은 주인공을 야미코가 대충 경찰서에서 끌고오더니
'니 피 하나도 없으니 키이카 죽은거 아마도 환상 ㅇㅇ'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왠 사다시마가 주인공한테 전화해서
'키이카 나한테 있슴'
그래서 주인공씨가 키이카를 찾아가는데
그런 와중에 키이카는
사다시마 집단한테 또 돌려지다가
그냥 키이카가 죽....
........... 여담인데 나 이 H씬 그냥 스킵했는데
돌려지다가 돌리는 인간들이 죄다 문들어져버리더군여
'더 망가지기 전에 먹고싶은데여'
'그럼 옆에있는 잡것들도 처리해야함 ㅇㅇ'
'시밤 저딴걸 어떻게 먹어 ㅡㅡ'
하며 끝납니다.
11. 일단 학교나 가볼까?
그래서 학교를 가기로 생각했습니다.
키이카가 반친구들한테 능욕은 안당했습니다.
사다시마 빠순이 세명이 키이카가 있는 장소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또 키이카는 죽는 환상 보이고
또 야미코가 '안죽었을지도 모름미' 합니다.
..............
12. 저 아줌마 뭔가여
그리고 다음날 또 사다시마가 전화합니다.
'키이카 나한테 있음 ㅇㅇ'
그래서 찾아갈려는데, 갑자기 야미코가 방으로 들어오면서 말합니다.
'고어랑 관련있는거 같은 사람을 찾았는데 갈래여?'
선택지 나옵니다.
..... 캐릭터마다 엔딩 세개씩 있는 모양입니다.
.......
아무튼 일단 고어랑 관련있다는 사람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정신병원에 있는 아줌마인데, 왠지 프롤로그에 나온 긴머리 아줌마입니다.
그 아줌마가
'니 왜 여기있나여 ㅡㅡ'
해서 깜짝놀란 주인공이 키이카찾아걸려니
'돌 간수 잘해라 ㅡㅡ' 라고 합니다.
....... 그 뒤론 뭐, 위의 엔딩이랑 같
13. 사다시마 이새키 뭔가여
고어랑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제쳐두고 키이카 구하러 갑시다.
키이카 구하러 갔더니 사다시마가
'시밤 좀만 더 늦었으면 먹을려 했다 개객기야 ㅡㅡ' 하면서 환영해줍니다.
사다시마 왈
'왠 섹시한 여신님께서 나랑 좀 해주시더니 키이카를 주더군
그러고선 '코우지앞에서 우적우적해주셈 ㅇㅇ' 하길래 그럴려고 ㅇㅇ'
..............
14. 아 지겹다 슬슬
키이카는 눈 못뜨고 있고
키이카 몸에서 돌이 나왔을 뿐이고
사다시마한테 돌을 버리라고 유카가 시키는데 사다시마가 아프다면서 밍기적 거릴 뿐이고
주인공놈이 별 소릴 다해서 키이카를 깨울려 들 뿐이고
그래서 깨어난 키이카가 돌을 만졌을 뿐이고
그랬더니 갑자기 사다시마집단하고 유카하고 다 튕겨나갔을 뿐이고!
15. .......
학교에서 선생이며 애들이며 다 쫓아다닐 뿐이고
깜짝 놀라서 도망치다가 천문부 들어갔을 뿐이고
거기서 창문으로 튈려니 창문을 괴상한 것들이 들이 박을 뿐이고
근데 갑자기 싹 다 없어지고 사다시마가 '같이 튀자' 할 뿐이고
사다시마는 근데 왠지 얼굴이 녹아내리고 있을 뿐이고
그대로 녹아가고 있었을 뿐이고
그 뒤로 유카가 나타나서 천문부를 태워버릴려 할 뿐이고
................ 아 시밤 ㅡㅡ
16. 유카루트를 탈까 그냥
갑자기 주인공 폭탄선언
'나 시밤 유카 이 개객기님 너따위 잊어먹고 키이카랑 잘먹고 잘살거당 ㅡㅡ'
하면서 뒤에서 유카가 징징거려도 무시하고 창문을 열려합니다.
방은 열심히 불타오르는데, 창문은 죽어라 안열려서 깰려 합니다.
그래서 깹니다.
..... 유카가 쫓아오려는데 불타오르던 괴생명체가 유카를 붙들어서 유카는 못쫓아옵니다.
그래서 키이카와 주인공은 학교에서 나왔고
유카는 아무래도 고어랑 지 세계로 돌아갔다는거 같고
키이카가 학교에서 괴한짓 한건 여전히 남아있어서 저 강남어머니가 노이로제 걸리셨답니다.
..... 그래서 파리로 키이카는 어머니랑 떠나고
주인공은 키이카랑 메일 주고받다가 알바해서 키이카보러 배낭여행 떠난답니다.
그러고 끝
......
네타 주의 해제
네타 주의 해제
네타 주의 해제
네타 주의 해제
지긋지긋하다....
일단 아카네루트랑 비교해서 고어수위는 높아졌습니다.
머리가 으적으적
몸이 펑펑
몸이 녹아내린거 같은 스탠딩 CG!
H씬은 여전히 부질없습니다.
거의가 키이카 혼자 아니면 환상
..... 하긴 뭘 기대해
여전히 주인공은 둔합니다.
유카가 꿈에 나와서
'나 쫓아다녀 줄거지?' 했는데
'싫다 이노마' 합니다.
유카가 상처받았을겁니다.
유카 지못미...
진짜 다 때려치우고 최종루트나 탈까.....
# by | 2009/06/25 22:36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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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까지가 문제지만 (...)
고어랍시고 순애도 뭣도 아닌것도 좀 있고
...
저런 게 엄청 질리지 (...)
혼날래여
이 회사 게임인 엑바도 부화기만 하다가 접었는데
...아 그건 시간이 없어서 접은건가..
2.아줌마 좀 멋진듯.처음으로 올라온 '고어'삘의 스샷인가여
3.이건 뭐 고어랍시고 해놓고 그냥 히로인 망가뜨리기=>뻥이야ㅋ만 반복하는 느낌이네요.묘하게 병맛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