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3일
으으.. 좋은거긴 한데..

아니 분명히 말하면 레어아바타가 뜬건 좋은거인데
으으.. 근데 뽑아도 뽑은거 같지가 않음

요놈들 때문에
....
그러니깐, 사건의 발단은 사냥하다 우연히 줍게된 지능7 엠블렘에서부터 였습니다.
그때 전 60만정도를 들고있었고, 머리는 비노슈머리, 모자는 일반상압 이였죠.
그래요. 전 그때 "이번기회에 모자압타를 엠블럼으로 바꾸자" 했지요.
뭐, 그냥 엠블럼 뚫린 상압이 50만짜리가 있긴 있었는데,
"뭐 이왕 하는거 그냥 도박한번 해보지 뭐"
하는 심정이 있었어요.
...........
아니 뭐 그래서 경매장에서 마법사 아바타 휙휙 둘러보던 중에
저 아린모가 있지 뭐예요?
그래서 길드원한테 물어봤죠.
"아린모 바인드 돌아감?"
"ㅇㅇ"
된다지 뭐예요.
........................
뭐 그래서 샀습니다.
그리고 바인드 돌리려 했더니 왠 이상한 창이 뜨는거 뭐예요?
"이 압타는 등급안맞아서 안됨 깝ㄴㄴ"
어 슈ㅣ발...
.....
근데 제가 여기서 정신줄 놓은게
바인드에 상압부터 넣고, 아린모 넣을때 저 창이 뜬거니깐
같은 아린모면 될려나?
하고
또 샀다는 겁니다.
...............
뭐 다들 예상했다시피 아예 들어가지도 않고,
그래서 나는 24만원 [각각 12만원] 을 날린거에 어처구니 없어하며
저 아린모를 경매장에 올리려니
"아, 너님 경매장캐쉬템 안샀잖아, ㄲㅈ"
뭐 이 병시나...
..........
그래서 저는
다른캐에서 20만원을 꺼내와
경매장에서 40만짜리 홍아모자 사서
돌렸더니 저게 나온겁니다.
.............................
으으 분명히 손익득실 따지면 이득이긴 한데..
으으.. 낄 상압모가 있나 나한테..
아, 아린모 있구나. 아, 어린이셋 모자도 있지
...... 안써...
해가지고 저거 팔때까지는 내가 끼고있다가
팔고나면은 새로 살려고요..
.... 일단은 2일 내에 팔고 사야겠죠. 에잇 젠장
뭐 일단은 샵횽한테 무큐약간이랑 힘6엠블럼 기부해서 하트폰2개 얻었으니
팔리겠죠. 저 두개안에 못팔면 안되요. 그럼 나 팔줄몰라서 묵히게 된다고요..
으으.. 힐더에서 레압 지능모 230정도에 가져갈사람 없나요...
# by | 2008/09/13 06:35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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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까 항아리의 매력에 아직 눈을 못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