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5일
본격 기행의 일주일 나머지 반토막
목요일
안양으로
라드린스님에게 오락실의 장소를 들어서
안양으로 고고고
이번엔 친구 하나가 같이 가서
외롭지 않게 가서 놀수 있었슴니다!
안양의 오락실은 상당히 높은데있어서
올라가는게 좀 힘들더군요 [..
하지만 올라가니 사람도 없고 500원에 세판이고 해서
둘이서 태고를 점거하고 계속 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 7시쯤에 낭월님이 오시고 라드린스님이 오셨는데
친구가 그만 돌아가자고 해서 돌아갔습니다
밥 안먹고 집에 갔는데 형이 나 밥먹었을줄 알았다고 해서
라면으로 저녁 떼웠습니다 [...
금요일
신촌으로
길도 뭣도 몰라서
헤멜각오로 가는거였는데
목요일과는 다른 친구가 밥사주면 간다고 해서 걔랑 같이 갔습니다
[랄까 사실 목요일에 제가 꼬드긴거지만 (..]
그 친구랑 길을 잃고 헤메다가
코코펀 을 주워서 코코펀의 지도를 중심으로 다닐수 있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한테 사주기로 한 라면도 사줬고
오락실도 생각보다 간단히 찾을수 있었어서
신촌기행은 생각보다 빨리 끝날듯 했지만
이번엔 친구가 홍대가자고 해서 홍대로 무작정 걸어갔었습니다
미쳤지 [...
걸어가던 도중 길도 잃어보고
홍대가서도 무작정 걸어다니다가
홍대에 있다는 다른친구님이랑 만나서
롯데리아에서 지친 다리를 쉬고
미스터도넛에서 도넛두개 사먹고 집으로돌아갔습니다
재미는 있었는데 돈이... 돈이...
.... OTL
토요일
철산갔다 옴
혼자 가서 치다가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두개 사들고 집에 왔는데
형이 자고있어서 혼자서 두개 다 우적우적 [...
이 일주일간 쓴 돈은 생각하기 싫을정도군요
다시는 하지말자 돈아깝다 [...
# by | 2008/04/05 15:01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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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쓰셨군요 ㅠ
어휴 괴수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