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서코후기
토요일
1. 입장권 11장 사야되네?
빙어 - 6장
라드린스,낭월 - 2장
샤프니스소울 - 1장
메리오트 - 1장
나 - 1장
아,안돼! [..
2. 토요일의 동방부스는...
두개뿐이였고
아,안돼!!
3. 서코 타코야끼에서
문어가 들어있는거 보긴 처음
문어를 넣긴 넣는구나
4. 맥도날드
란 란 루~!
... 가 아니라
빙어와 친구들은 따로 움직이고 있었고
그 외 저 위의 사람들과 맥도날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감자튀김을 다 모아서 수북한게
아래 아래의 모블로깅
사실 여기서 홀로 외로이 먹을뻔 했으나
낭월님이 어디선가 의자를 구해와서 같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5. 아,안돼!
그리고 다시 서코회장으로
더러운 양재역과 AT센터와의 거리
6. 돌아가서 뭐했지 나?
기억이 없네요
..........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다시 양재역으로
시박, 3번 그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니
내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님
8. 이수역으로
이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던듯
오락실 가자고 가서
태고하는거 구경해뜸
낭월님 태고의 대달인 충격과 공포
9. 피시방
비는 그치지 않고...
오락실 근처 피시방을 한 세곳 찾아가서 자리잡고
던파
언킹쩔 ㅠㅠb
10. 라드님네로
피시방이 끝난뒤 닭꼬치 하나씩 사 먹은뒤
낭월님과 샾솔님은 떠나고
전 탕수육을 얻어먹기 위해
라드님과 메리님을 쫓아갔습니다
지하철로 우리동네랑 별로 안멀더군요 [..
11.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비맞으면서 터덜터덜
탕수육을 먹으러 갔으나 시간이 늦어 먹을수 없었고
라드님네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가서 찌게를 얻어먹을수 있었습니다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잤습니다
시간이 약 11시 30분
일요일
12. 기상청 잊지 않겠다
집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아빠가 오늘 오후부터 비 안올거라 했다고
우산 안가져가도 될거라고 하더군요
안가져갔습니다
... ㅋㅋㅋ....
13. 혼자 일찍왔네
비맞으면서 양재역과 AT센터간의 거리를 걸어가기 싫어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부스 한바퀴를 다 돌아도
어느 지인도 올 기미가 안보이던 차에
샤크로이닌 님이 왔습니다
... ㅋㅋㅋ .....
14. 꿈도 희망도 없어...
샤크로이닌님이 표를 안사셔서
그냥 멍하니 앉아있다가
이러면 다리아프다 해서 슬금슬금 움직이다가
양재 AT센터 '지하'로 향했습니다
...... ㅋㅋㅋㅋ.......
15. 꿈도 희망도 없어... (2)
양재 지하에서
꽃집앞 화분이 올라가있었을 의자에서 화분을 땅바닥에 내려 앉아있던 두사람을 보고
한 구석에서 후드쓰고 곤히 자는 어떤분을 보고
[입 살짝 벌리고 주무시고 계시던 모습은 정말로 심금을 울리더군요]
그런데 주차장의 P마크는 계속 보이고...
16. 꿈과 희망이 돌아올거 같았다.
라드린스님과 신현님 그리고 메리오트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표를 사고 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다시 지하로
..........
17. "왠지 주차장에는 꿈과 희망이 있을듯 하네요"
"마지막 꿈과희망에 일찌감치 가버리면 결국 어떤 꿈과 희망도 남지 않아."
18. 그곳 편의점의 실태
-1. 컵라면이 거의 없습니다.
-2. 삼각김밥이 냉장고 아래 박스에 있습니다.
-3. 200ml 우유가 600원 입니다.
19. 꿈과 희망을 잃고 돈도 잃다
순회하기를 몇바퀴
결국 주차장에 가고
또다시 순회하기를 몇바퀴
그러다 에스컬레이터에 바로 붙어있는 카페 비슷한 곳에 자리가 있어 그냥 앉아봤었습니다
............
19. 꿈과 희망을 잃고 돈도 잃다 (2)
얼마 안되면 지인분들이 돌아올거 같아서
그냥 거기 앉아있다가
갑작스런 종업원의 난입
20. "그냥 콜라는 4000원인데, 지금은 이벤트기간이라 샌드위치랑 하면 3500원이예요"
"두개 주세요..."
"선불인데요"
"여기요..."
[만원을 건네줬다.]
..............................
안돼, 가슴이 아프다
21. 잊자, 잊어버리자
지하 탐방기는 이걸로 끝내버리자
그래요. 이시기에 저는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야 알았는데
"거스름돈을 안받았습니다."
.............................
22. 비는 점점 많이 내리고
주머니의 펩시는 무겁고
양재역까지 걸어서 가고
..................................
23. 학여울역에서
양재역에서 신현님은 레포트때문에 대학으로 가고
학여울역으로 가서 피자헛으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샤프니스소울님!"
24. 이수역으로
이수역으로 가서 어제의 오락실로
낭월님의 태고의 대달인 1위 기록은 다음날에도 남아있더군요
전 메리오트한테 멜티를 발렸습니다
25. 이수역 테마파크 게임랜드 옆 K2노래방
이 노래방은
2월달에도 왔었죠
그때 무려 핸드폰에 저 이름을 저장까지 했었습니다
그때 이곳에서 서비스를 무려 "두시간" 을 받았었죠
어제는 한시간 받았습니다
멋진 장소
26. 노래방에서
이곳에서 거스름돈을 안받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시작부터 꽤 광란적인걸 한거라 피곤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27. 그후 피시방
메리오트는 노래방이 끝나자 버스타러 사라지고
바로 맞은편의 블랙로터스 피시방
던파하다가 서든어택했습니다
칼킬 굳잡
그리고 집으로
28.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드린스님 - 이틀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탕수육은 언젠가 얻어먹겠습니다! [..
낭월님 - 의자 감사했었습니다 [.. 태고의 대달인 이란거 처음봤어요 ㅠㅠ
샤프니스소울님 - 피자 잘먹었습니다!
메리오트님 - 올라와서 재밌게 잘 놀다가셨나염 ㅠㅠ
신현님 - 레포트 크리 ㅠㅠ 너무 일찍가셔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샤크로이닌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지하 크-리 ㅠㅠㅠㅠㅠ
# by | 2008/03/24 16:57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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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와서 죽을뻔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