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5일
어머니 전 돌이킬수 없는 길을 걷고 있어요...
애플 컬렉션 우노
만화가 좀 규모가 있고
장편으로 만들수도 있는 설정들이다 라고 아랫글에 말했을겁니다
근데 읽다가 보니 제가 중요한걸 놓치고 있더군요
끝이 시덥잖다 싶었던 만화의 끝에는
Continued 가 있다는 사실을!!!!!
...........
결국 그런 시덥잖을 지도 모를 의심을 품으며 다 읽으며
결국 맨 뒷장까지 왔습니다...
근데 거기에는...
창간호를 펴내며
하늘을 바라보면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머릿속에 그리며 즐거워하는 것은
인간만의 특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공상'이라 부르며 시간을 낭비하는 짓이라 치부해 버렸다.
적어도 이제까진...
지금부터 우린 그 공상의 벽을 넘으려 한다.
때론 그것이 허무맹랑하고 너무 터무니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모두에게 손가락질 받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우린 우리 머릿속에 그렸던 수많은 상상들이 얼마나 멋진 것이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심산이다.
결국 삶이란. 남몰래 터무니 없는 동경 하나쯤 품고 있기에
더더욱 흥미진진한 것 아니겠는가...
편집인 에디 유
창간호를 펴내며
창간호를 펴내며
창간호를 펴내며
창간호를 펴내며
창간호를 펴내며!!!!!!!!!!!!!!
... 어머니.........
# by | 2008/02/05 20:32 | 잡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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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지르는길밖에 남아있지않아
그대 그대의 지갑은 이미 그 무게를 상실했노라[?]
월간이면...
엄마 미안 ㅠㅠ
결론
가벼워지는 지갑.
먼지날리는 지갑.
텅비어버린 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