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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없음의 하루



네 넋두리입니다

악운의 연속인 어제 오늘에 대한 넋두리입니다






어제 인터파크 주문시킨거 돈넣을려고 지하철까지 타고 은행문닫기 3분전에 들어가서 돈을 넣은뒤
집에 돌아와서 놀다가

"6시 40분" 에 자러 들어갔었습니다



그때 워낙 잠이 안왔어서 데굴거리다가 창문살짝 열고 전기장판 껏었었는데 말입니다

그때가 한 "8시30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한 9시 30분쯤에 슬슬 추워저서 안창문은 약간 열린채로 내버려 두고 겉창문을 닫았었죠


그리고 한 30분쯤 후에 잠들었습니다 즉 "10시" 에 잠들었지요

[그러니깐 6시 40분에 자러들어갔단 말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않았어요!!]


그 후 6시쯤에 꿈꾸다 일어나서 피곤해가지고 그냥 다시 잠들었는데

잠들기전에 생각한게

"7시쯤에 아빠 전화하니깐 그때 일어나서 씻자" 였었습니다

그리고 잠들어서 꿈을 꾸었는데 그게 또 지금도 기억이 남는 괴상하고 악몽형꿈

그러니깐 집에 리모컨이 제대로 안되더랍니다 그래서 그거 해부해봤더니 전선이 없더군요

그래서 집 싸돌아다니면서 떨어진 전선으로 줏어서 이으던중 갑자기 형 이 나타나서 도로 다 뽑더랍니다

그러고 "오늘은 그 아이의 그날이야!!" 라는 의미불명의 외침을 남긴뒤 사라지더랍니다

그때 나는 무슨생각이 들었었는지는 모르지만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니깐

순식간에 반전해서 이상해지는 세계

거기에 정말 설명하기 힘든 형태로 누워있는 누군가 [설명은 못합니다 개인사정상] 가
"와줬구나" 하고
주변에 갑자기 그런 괴상한 형체를 가진사람들이 몇몇이 마구마구 나타나서

오늘은 그 분의 생일입니다 라고 하더니

.......................................... 대충 그런꿈

십라 저게 뭔가요 저건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좋은 꿈인가요 잠도 제대로 못잔거같아서 슬퍼 죽겠는데 저런꿈까지 꾸니 뭐랄까 기분 우왁 와스렛모노!! 스러워지지 말입니다

......

그 꿈을 꾸고 시계를 봤더니 7시 20분

"?!?!?!?!?!?!?!?!?!?"

스런 기분이였지만 그때도 피곤하고 게다가 "무지막지하게 추웠어서" 이불속에서 덜덜 떨고 있었는데

30분쯤에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랍니다

..........................................................

아아 뭐 그때 보나마나 늦겠구만 아싸 좋쿠나 스런 기분으로 씻으러 갔는데


"따뜻한물이 나오다가 갑자기 찬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추웠었습니다"

........................................

야이 십라야 따뜻한물 잘 나오다가 왠 개지랄이냐 찬물 이쇅히 얼른 안따뜻해져? 안따뜻해지냐? 우왁! 이녀석 시비거는거냐! 지금!!

.....................................................

그런데도 어떻게 씻었습니다

물론 추워서 달다랃랃라달다랃라달다랃랃라달다라


그리고 머리를 말릴려고 안방에 들어가서 팔을 들려는데

"우왁!"

.... 그 전날에 조낸 빡센 [그래도 많이 순화됬었지만] 체육이 있었었죠

물론 저는 열성적으로 참여했었고요 그래서 다리고 팔이고 아프더랍니다

...........



쭈그려 앉아서 일어날려니 또 "우왁!"

.........................

우왁 스러워도 달다랃랃라달달다랃라달달다라달다랃


....................................................


지금생각해도 안습해 미치겐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어쨋든 그 상태에서 옷 입고 학교에 갔었지 말입니다

지하철을 탔는데 다행인건지 아무튼 내려가자마자 오던 지하철

학교에 갔는데 모의고사라서 그런지 선생님이 30분에 온다고 해서 또 세이프

..................................................................



그리고 모의고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뭐 2교시 수리에서 안습의 행렬을 걷다가 수리 담당하던 선생님이 체육선생님 이였는데

그분이 좀 일찍 끝내줘서 밥을 엄청 느긋하게 먹고도 속편하게 데굴거릴수 있는 시간이더군요

그래서 반에 돌아와서 노래를 듣고 있다가

꽤 마음에 드는 곡을 듣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와서 하는수없이 끄고

"외국어 영역" 의 시험을 봤지 말입니다

............................................


십라 한 10분지나니 머리는 깨질듯이 아파오고 온몸에 힘은 안들어가고




ㅣㅏㅓㅏ;ㅓ매ㅑㄹ헤ㅐㅑㅐㅎ렘내ㅑ혀ㅐㅑ혀ㅐㅑㅎ려매ㅑ허ㅣㅏㅓㅏ;ㅣ
스런 기분으로 풀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3 기둥"

.ㅑ매ㅗ해콜퓨ㅔㅐㅑㅍ채ㅑㅛㅠㅕㅑㅐㄴ거ㅡㅏㅣ무;ㅓ훌언;ㅜ허ㅏㅗㅇㄹ허ㅗ;ㅇ러해ㅑㅠㅛ페ㅐㅠ




아놔 감기였던 모양입니다

감기는 잠복이였던거군요 새로운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야 이 시비ㅏㅓ로ㅔㅐㅑㅕ캐ㅔㅑㅠㅕㅍ애ㅔㅑㅕㅍ


그리고 마지막 사,과탐
문제 80
감기는 그대로
시간은 1시간 30분

ㄴ이ㅓㅑㅐㅔ텨ㅠㅔㅐㅑㅊ퍼ㅏㅣ휘으ㅐㅏㅓ새ㅑ오ㅑㅕ헤ㅜㅠㅔㅏㅡ;,하ㅓ오해ㅔ너ㅑㅔ허



아아 그래도 사,과탐은 어떻게 어떻게 아픈머리 부여잡고 풀긴 다 풀었습니다

마킹도 다하고요

근데

남은시간 1시간

?!?!?!?!?!?!??!?!?!?!?!?!?!?!??!?!?!?!?!?!?!?!??!?!?!?!?!?!?

.................................

선생님 교대시간이라서

선생님 나가시고 주변애들 약간 떠드는데

뒤에 애가

"저거 40분이야 내가 살짝 지운거야" [10분이라 써저있었습니다]


............................................................ ?!?!?!?!?!?!?!?!?!?!?!?!?!??!?!?


야이 십라야 그따위 낚시를하니? 여기가 무슨 낚시터냐? 30분이나 일찌감치 써놓으면 어쩌겠다는거니? 응? 자비가 있는거니 없는거니? 자비 어따 팔아먹었어?

라는 생각을 품은채로

아픈머리 부여잡고 엎드렸습니다

...........................................................................................

마지막 담당선생님이 바로 우리 담임선생님이 오셨는데

10분되니 어떤 애가 [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애가]

"선생님 종 안쳐요"

"저거 원래 40분이야"

"뭐?"

"낚인거라고 너"

"아놔 괜히 빨리 풀었잖아 시간 별로 안남아서 막 풀었는데"


[묵념]



아아 머리는 아프고 시간은 안가고 정말 미치겠더랍니다

앞에서 선생님은 신문읽고 있고

옆에 어떤애는 대놓고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있었어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십라 눈아파"

.........................................................


아 뭐 그래서 책상위에서 아픈머리 부여잡고 데굴데굴 거리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애들 다 하니깐 걷고서 답안지랑 쪽지 돌리면서

"체점하고 쪽지 내라?"

...... 뭐 그래서 체점했습니다




체점하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는거 [........]




결과는 완전 처참

언어영역이 91점으로 뭐 예상했던 수치가 나왔고

수리영역이 56점이라는 매우 굴욕적이지만 납득가능한 수치 나오고

외국어영역이 34점이라는 굴욕적이고 뭐고 이미 포기했었던 나로서는 또다시 납득가능한 수치에

사,과탐이 사회가 66 과학이 60이라는 솔직히 머리만 안아팠으면 이것보단 잘나왔겠다 ㅅX 스런 수치가 나와서

총점 500만점에 307점

.......................................

와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


OTL....



..............................................

아 뭐 그건 그렇다 치자 하고서

룰루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옷걸이 어디갔어"

"우왁 왜 책장에 이따위로 책을 껴넣고 지X이야"

"으아악 책을 이따위로 놓으면 교과서를 어떻게 꺼내라는거냐!!"

"으악 내 컴퓨터 옆에있던 샐러드라 말하기는 힘든 음식 어디갔냐!!"

...................


고모가 왔다갔던 날이란 말이지요 OTL...






거기다가 어제 돈넣었던 인터파크

하루배송이라서 오늘 도착할줄 알고서 집에 와서

집안을 다 뒤졌는데 없고

인터파크 가보니깐

"발송완료"


...................................

야이 십라야 그럼 내 책 어디갔어 너 어디다 배송한거야 고모는 택배같은거 안받았뎄자나 네놈이 지금 사람 낚는거냐? 응 그런거냐?

..........................................................




 

"낚였다"

 

[집하처리란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8&dir_id=81004&eid=JvsmYZXQorvefik4pbEwtM7GqK1bXgVK&qb=wf3Hz8OzuK4= ]

 

야이 십라야 확실하게 해 왜자꾸 낚고 난리야 지금 인터파크가 낚시터냐? 응 ?

 

.....................................

 

후으 [먼산]

 

 

 

 

거기다가 인터파크 보다가 본거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dispNo=&sc.prdNo=200607988

 

...........................

 1. 이벤트 기간
 2007.03.08 ~ 2007.03.15
 2. 이벤트 내용
 예약판매 이벤트기간 동안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특별제작박스, 엽서, 노트를 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

 

 

후후후 그렇구나 오늘 발견했는데 저런말이 있었구나

 

[주 - 오늘은 3.14]

 

...............

 

반쪽 달 기회되면 사모을 생각이였는데 이벤트가 있었구나 보지도 못한 나는 바보구나 와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수중엔 돈이 25000있구나 이만원 어쩌니?

 

와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차라리 저거 발견 안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었음

 

.............

 

 

 

 

 

하아 뭐 아무튼 여기까지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입니다

 

... 십라 글쓰고 나니 우울해지네

by 돌리어스 | 2007/03/14 18:45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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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넥판 at 2007/03/14 19:21
으라라아아아아!!!!! 43,200!!!!!
Commented by 별빛나래 at 2007/03/14 19:43
난 1~7은 있으니 8권과 엽서세트만 샀지. (../)

그러게 미리미리 사두지.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3/14 22:46
친구가 8&박스를 샀으니
저는 생각해보고 사렵니다.
... 친구가 지른걸 내가 사기도 돈아까운일이고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7/03/15 06:10
넥판//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
호시// 나 NT 모으기시작한거 별로 안됬는걸 [...]
롯호// .......... 주변에 모으는 사람이 있다니

난 모으는사람 나뿐이고 빌려가는애들이 네다섯 야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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